invitation

봄바람이 불 때 서로를 알아봤습니다.

여름이면 함께 바다에 뛰어들어 숨을 맞추고,

가을엔 자전거를 타고 나란히 달리고,

추운 겨울엔 포근한 온기가 되어주었습니다.


여러 계절을 보내며,

앞으로의 모든 계절을 함께하고 싶다는 확신이 들어

이제 다섯 번 째 봄은 부부로 맞이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저희를 사랑과 응원으로 지켜봐주신

소중한 분들을 초대합니다.

Groom

박영일 · 배정희의 아들

박성희

Bride

이성수 · 지향숙의 딸

이영민

2026. 3. 1. 일요일 오후 12:30

양재 라시따시어터에서 만나요!

앞으로

48

일 뒤,

오시는 길

서울 서초구 매헌로 16

하이브랜드 패션관 1층, 라시따시어터

주소 복사

자가용

지하 3층 주차장 (파란유도선) / 지상 주차장 (분홍유도선)

주차 3시간 무료 (1,700대 주차 가능)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5번 출구 앞 셔틀버스 운행

(예식 1시간 전 부터 10분 간격)

버스

하이브랜드 정류장 하차

양곡도매시장 정류장 하차

마음 전하실 곳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기재했어요.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려요.

신랑측

신부측

Moments in Jeju

제주도는 저희가 연애를 시작하게 된 의미있는 장소라,

아름다운 제주에서 즐겁게 촬영했어요.

Question & Answer

Q. 신혼여행은 어디로 가나요?

예식 다음날 몰디브로 떠나요.

바다를 좋아하는 영민을 따라 성희도 다이빙을

배우게 되었고, 이제는 평생 서로의 버디가 되어주기로 했어요.

얼른 몰디브 바다의 상어와 만타가오리를 만나고 싶어요!

물론 모히또도…🍸

Q. 결혼을 생각하게 된 계기는?

🤵🏻‍♂️ 성희 : 영민이랑 있으면 제가 많이 웃게 돼요ㅋㅋㅋ

가끔 '내가 왜 좋아?'라고 제게 물어보는데, '웃겨서'라고 대답하면 화내는 모습도 웃기고 귀여워요. 둘이 함께라면 힘든 일이 있어도 웃으면서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고, 앞으로도 함께하고 싶어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했던거 같아요.

👰🏻‍♀️ 영민 : 성희는 언제나 제 모습 그대로를 존중해주고, 좋아해주는 사람이에요. 그런 성희와 여러 계절을 보내면서,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미래든 즐겁게 그려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러다 '평생 너의 이름을 부르고 싶다'는 감동적인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Q. 둘은 어디서 만났어요?

전 직장에서 서로를 알게 되었어요.

좋은 동료로 지내다가 연애를 시작했고,

결혼식을 하는 3월에 딱 5주년이 돼요.


- , < > -